Gyeolsori

마스터링 가이드

마스터링이 무엇인지, 결소리의 수동 마스터링에서 각 항목을 어떻게 조절하면 되는지 설명해요.

마스터링이란 무엇인가요?

마스터링은 완성된 곡 전체를 마지막으로 다듬는 작업이에요. 음색의 균형, 소리의 강약, 최종 음량을 맞춰서 어떤 기기와 서비스에서 들어도 자연스럽게 들리도록 만들어요.

Suno로 만든 곡도 곡마다 음량과 음색이 조금씩 달라요. 마스터링으로 한 곡 안의 균형을 정돈하고, 여러 곡을 이어 들어도 음량 차이가 크지 않게 맞출 수 있어요.

마스터링에서 바꾸는 것

  • 음색 균형: 저음, 중음, 고음의 밸런스를 EQ로 다듬어요.
  • 소리의 강약: 컴프레서로 큰 소리와 작은 소리의 차이를 줄여 밀도를 높여요.
  • 최대 음량: 피크 보호로 소리가 한계를 넘어 찌그러지지 않게 막아요.
  • 전체 음량: LUFS 수치를 보며 곡의 평균 음량을 맞춰요.

마스터링으로 할 수 없는 것

마스터링은 이미 섞인 곡 전체에 적용해요. 특정 악기나 보컬만 키우거나 잡음을 없애는 일은 마스터링의 범위가 아니에요. 그런 작업은 먼저 악기 분리로 트랙을 나눈 뒤 하세요. 또 과하게 만지면 오히려 답답하거나 거칠게 들릴 수 있어요.

마스터링의 네 가지 도구

EQ (이퀄라이저)

주파수 대역별로 소리를 키우거나 줄여서 음색을 바꿔요. 저음을 올리면 묵직해지고, 고음을 올리면 밝고 선명해져요. 필요 없는 초저음은 저음 컷으로 정리해요.

컴프레서

정해 둔 크기를 넘는 큰 소리를 눌러서 강약 차이를 줄여요. 소리가 단단하고 고르게 들리지만, 너무 많이 쓰면 답답하고 생동감이 줄어요.

리미터와 피크 보호

소리가 정해 둔 상한을 넘지 않게 막아요. 음량을 높이다 보면 소리가 한계를 넘어 찌그러지는데(클리핑), 이를 방지해요. 결소리에서는 피크 보호가 이 역할을 해요.

음량 (LUFS)

LUFS는 사람이 느끼는 평균 음량이에요. 많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곡 음량을 대략 −14 ~ −16 LUFS 근처로 맞춰 재생해요. 서비스마다 기준이 다르고 바뀔 수 있어요.

수동 마스터링 사용법

작업 선택 화면에서 수동 마스터링을 고르면, 곡을 열자마자 분석이 끝나고 파형과 음량 수치가 나타나요.

  1. 시작점 고르기상단의 균형 있게, 원음 살리기, 또렷하고 탄탄하게 버튼을 누르면 곡 분석을 바탕으로 EQ와 컴프레서가 자동으로 설정돼요. 마음에 드는 쪽에서 출발하세요. 지금 설정과 같은 스타일 버튼은 강조돼요.
  2. 원본과 비교하기재생하면서 원본과 마스터 버튼을 번갈아 눌러 보세요. 설정을 바꾸면 재생 중에도 바로 들려요. 마스터 쪽이 더 크면 더 좋게 들리기 쉬우니, 출력 게인으로 두 소리의 크기를 비슷하게 맞춰 비교하세요. 구간 반복 버튼을 누르면 지금 위치가 파형에 표시되고, 원하는 지점에서 한 번 더 누르면 두 지점 사이를 계속 반복해요. 구간반복 해제를 누르면 풀려요.
  3. EQ 다듬기아래의 EQ 조절을 참고해 부족한 대역을 조금씩 키우거나 줄이세요.
  4. 컴프레서 다듬기곡이 들쭉날쭉하면 컴프레서를 켜고 Threshold와 Ratio부터 조절하세요. 자세한 항목은 아래 컴프레서 조절을 참고하세요.
  5. 출력 정하기출력 게인으로 최종 음량을 맞추고, 피크 상한과 피크 보호로 소리가 찌그러지지 않게 하세요.
  6. 분석 확인하고 저장하기음량 분석에서 완성 음량과 True Peak를 확인하세요. 샘플레이트와 비트 깊이를 고른 뒤 WAV 저장을 누르면 마스터링한 곡을 내려받아요. 16 bit로 저장할 때는 양자화 잡음을 줄이는 디더가 자동으로 적용돼요.
  7. 되돌리기EQ 초기화는 EQ와 저음 컷만 되돌려요. 설정 초기화는 EQ, 컴프레서, 피크 보호를 모두 끈 원본 상태로 되돌려요.

추천값 버튼이 하는 일

상단의 균형 있게, 원음 살리기, 또렷하고 탄탄하게 버튼은 곡을 분석해서 EQ와 컴프레서의 출발점을 자동으로 정해 줘요. 모든 곡에 같은 값을 넣는 게 아니라, 곡의 음색과 강약에 맞춰 값이 달라져요.

균형 있게
음색과 음량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요. 압축은 기본 강도이고 고음 보정은 더하지 않아요. 기준 음량은 −14 LUFS예요.
원음 살리기
다이내믹을 살리는 부드러운 마무리예요. 압축을 기본의 0.45배로 약하게 하고, 고음 보정값에 −0.4 dB를 더해 부드럽게 해요. 기준 음량은 −16 LUFS예요.
또렷하고 탄탄하게
존재감과 밀도에 더 집중해요. 압축을 기본의 1.2배로 세게 하고, 고음 보정값에 +0.6 dB를 더해 또렷하게 해요. 기준 음량은 −12 LUFS예요.

값은 이렇게 정해져요

  • 곡 분석: 곡을 열 때 저음(약 180Hz 이하), 중음, 고음(약 3.5kHz 이상)의 에너지 비율과 초저음의 양, 소리의 강약 차이(피크와 평균 음량의 dB 차이), 평균 음량을 측정해요.
  • EQ: 저음·중음·고음의 비율을 이상적인 비율(저음 30%, 중음 55%, 고음 15%)과 비교해요. 부족한 대역은 올리고 넘치는 대역은 낮추며, 각각 최대 ±2 dB까지 0.5 dB 단위로 정해요. 저음은 1번 밴드(180Hz), 중음은 3번 밴드(1.2kHz), 고음은 5번 밴드(6kHz)에 들어가고, 고음은 스타일 보정값이 더해져 최대 ±2.5 dB가 돼요. 2번과 4번 밴드는 건드리지 않아요.
  • 저음 컷: 35Hz 아래 초저음이 전체 에너지의 8%를 넘으면 30Hz에서 켜고, 아니면 꺼 둬요.
  • 컴프레서: 소리의 강약 차이가 9 dB를 넘는 만큼 압축량이 정해져요. 9 dB 이하라 이미 고른 곡은 압축하지 않아요(비율 1:1). 압축량이 최대일 때는 Threshold −15.6 dB, Ratio 3:1이에요. 위 스타일의 배율이 곱해지고, 곡이 이미 기준 음량보다 1 LU 넘게 크면 압축량을 절반으로 줄여요.
  • 그 밖의 값: Knee 12 dB, Attack 15 ms, Release 200 ms, Makeup Gain 0, 출력 게인 0, 피크 상한 −1 dBTP, 피크 보호 켜짐으로 돌아가요. 샘플레이트와 비트 깊이만 그대로 유지돼요.
  • 음량: 수동 마스터링에서는 기준 음량에 맞춰 음량을 자동으로 올리거나 내리지 않아요. 최종 음량은 출력 게인으로 직접 맞추세요.

추천값은 곡 전체의 평균 특성으로 정한 출발점이에요. 정답은 아니니 들어 보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고쳐 쓰세요. 값을 바꾸면 버튼 강조가 해제돼요.

EQ 조절

다섯 밴드(저음 180Hz, 중저음 400Hz, 중음 1.2kHz, 중고음 3kHz, 고음 6kHz)마다 세로 슬라이더로 −18 ~ +18 dB를 조절해요. 위로 올리면 그 대역이 커지고, 내리면 줄어요.

밴드를 선택하면 필터 형태(벨, 로우 셸프, 하이 셸프), 게인, 주파수, 대역폭 Q를 숫자로 정확하게 바꿀 수 있어요. 벨은 고른 주파수 주변만, 로우 셸프는 그 주파수 아래, 하이 셸프는 그 주파수 위 전체를 올리거나 내려요. Q가 클수록 좁은 범위만 건드려요. 셸프에서는 Q가 소리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재생하면 EQ 그래프 뒤에 실시간 스펙트럼이 겹쳐 보여요. 회색 선은 원본, 주황색 선과 면은 마스터링한 소리예요. 어느 대역이 큰지 눈으로 확인하며 조절하세요.

저음 컷을 켜면 정한 주파수(20 ~ 300Hz) 아래의 초저음을 줄여요. 스피커에서 잘 들리지 않으면서 음량 여유만 차지하는 소리를 정리할 때 써요.

처음에는 한 밴드를 ±3 dB 안쪽으로 작게 움직이는 것으로 충분해요.

컴프레서 조절

사용 스위치로 컴프레서를 켜고 끌 수 있어요. 끄면 컴프레서를 건너뛰어요.

Threshold
이 크기를 넘는 소리부터 누르기 시작해요. 낮출수록 더 많은 소리가 눌려요.
Ratio
넘은 소리를 얼마나 누를지예요. 2:1이면 넘은 만큼의 절반만 남겨요. 클수록 세게 눌러요.
Knee
누르기 시작하는 부분의 부드러움이에요. 클수록 서서히 눌려서 자연스러워요.
Attack
큰 소리가 들어온 뒤 누르기 시작하기까지의 시간(ms)이에요. 길면 소리의 첫 타격감이 살아나요.
Release
소리가 작아진 뒤 다시 풀어 주기까지의 시간(ms)이에요. 너무 짧으면 소리가 출렁여요.
Makeup Gain
눌려서 작아진 소리를 다시 키워요. 브라우저의 컴프레서가 자동 보정도 일부 더하므로 0에서 시작해 필요할 때만 올리세요.
Gain Reduction
재생 중 컴프레서가 지금 얼마나 누르고 있는지 보여줘요. 보통 몇 dB 안팎이면 충분해요.

출력 조절

출력 게인
EQ와 컴프레서를 거친 최종 음량을 −12 ~ +6 dB로 조절해요.
피크 상한
소리가 넘지 않을 최대 크기(dBTP)예요. 기본은 −1 dBTP이고, 스트리밍용으로는 −1 정도를 많이 써요.
피크 보호
켜면 리미터가 상한을 넘는 소리를 순간적으로 눌러 막아요. 재생 중에도, 저장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고, 저장하는 파일에는 자동 마스터링과 같은 리미터가 곡 전체에 적용돼요. 눌린 양은 음량 분석의 피크 보호 감소에 표시돼요. 끄면 상한이 적용되지 않아요.

화면 읽는 법

파형에서 회색은 원본, 주황은 마스터링 결과예요. 주황 점선은 피크 상한이에요. 파형을 눌러 재생 위치를 옮길 수 있고, 반복 구간은 주황색 영역으로 표시돼요. 결과 파형은 설정을 바꾸고 잠시 뒤 분석이 끝나면 갱신돼요.

원본 음량 / 완성 음량
곡 전체의 평균 음량(LUFS)이에요. 두 값의 차이가 마스터링으로 달라진 음량이에요.
True Peak
소리 샘플 사이에서 생기는 피크까지 고려한 최대 크기(dBTP)예요. 피크 상한 아래에 있어야 안전해요.
피크 보호 감소 (최대)
피크 보호가 소리를 가장 많이 눌렀을 때의 양(dB)이에요. 0이면 상한을 넘는 소리가 없었다는 뜻이에요. 많이 눌릴수록 소리가 답답해질 수 있으니, 크면 출력 게인을 낮춰 보세요.
단기 음량 (최대 3초)
3초 구간의 평균 음량(LUFS-S) 중 가장 큰 값이에요. 곡에서 가장 시끄러운 부분의 크기를 보여줘요.
음량 범위
곡에서 큰 부분과 작은 부분의 음량 차이(LU)예요. 작을수록 곡의 음량이 고른 편이에요.

처음이라면 이렇게 해 보세요

  • 추천값 버튼으로 시작하고, 한두 가지만 조금씩 바꿔 보세요.
  • 원본과 마스터를 같은 크기로 맞춰서 비교하세요. 더 큰 소리는 더 좋게 들리는 착각을 줘요.
  • 이어폰과 스피커 양쪽으로 들어 보세요.
  • True Peak가 −1 dBTP를 넘으면 주황색으로 표시돼요. 피크 보호를 켜거나 피크 상한을 낮추세요.

음량과 피크 수치는 브라우저에서 계산한 추정값이에요. 음원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기기에서 처리돼요.

수동 마스터링 해보기